[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 5월 26일 화요일 오후 07시 04분 58초 제 목(Title): Re: [사노라면] 하... 노랭이가 이 노래를 알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80년대 학번들과 노래방 다니면서 배운 노래. 사노라면.. 언제 노래인지 모르고 들국화 노래라는 것 밖에 모르는데, 차마 아이들과 가서는 못부른다. 구박만 받는다 -_-;;; 사랑한 후에, 깊은 밤의 서정곡, 사노라면......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