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2월10일(화) 19시59분52초 ROK 제 목(Title): Re: 결 혼 행 진 � 두번만에 해석을 했군요. 놀라운 비문이였습니다 ^^; 결국 '체'하는 인간들의 결혼 말로를 보면서 '진실되게 살라'가 그 주장인 것 같은데, 세상이 그다지 악하며 정욕으로 들끓고 있나요? 그다지 악할 것도 없으며, 기본적인 욕구는 본능이기 때문에 그 악함에 일조를 하지 않을 듯 한데.. 갑자기 왜 보드에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흠흠. @꿀꿀해지는군. 세상의 악에 물들어..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