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1월17일(토) 04시20분31초 ROK 제 목(Title): Re: I have a story 난 나름대로 영화를 보는 방식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일반적인 한국영화와 홍콩영화는 내 돈으로 비디오도 안빌린다는 거다 -_-;;; 거의가 황당, 아까움 머 이런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한 동안은 외국 영화를 하루에 10여편을 본 적도 있고 주말에는 극장에 꼬박꼬박 간 적도 있다. 그런 내가 T_T 극장에를 못간다. 도저히 이 시대에 외국 영화 한편을 극장가서 볼 염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 좋아하던 베스킨 라빈스도 발을 끊고 닭이 먹고 싶어 죽겠는데 파파이스나 KFC를 못간다. 내 생활 자체에서 많은 부분이 흥청망청 그렇게 낭비되는 것이 조금은 반성되기도 하지만.. 때로 내게 그런다. '대단한 애국한다 -_-;;' 누가 초콜렛 사달래서 사러 갔다가 수입품을 집었다가-이뻤다 ^^- 얼른 내려놓는 나를 보고 한 말이다. 그렇다 뭐. 나만 이런다고 나라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여튼 나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아이스크림 얻어 먹을 곳도 10여군데인데 T_T 다 뒤로 미뤘다. 흑~ 왜 우리나라는 투게더가 다냔 말이다 -_-;;;;; 우.... 여튼 극장가서 영화 보고 싶다 훌쩍~ @아쉬운대로 편지라도 볼까.. 전형적인 눈물짜기 영화라고도 하던데.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