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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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무수리칭구맧)
날 짜 (Date): 1998년01월16일(금) 01시24분16초 ROK
제 목(Title): I have a story


무슨 얘기냐 하면.
에일리언4랑 데블스 에드버킷을 봤다는... ^^ 
사실 창피하다 아마도 둘다 직배영화이던가....?
이 시국에....


에일리언4는 보고서 너무 실망했다.  
친구네 집앞에 있는 <영화나라>라는 극장에서 봤는데, 
좌석이 너무 촘촘하게 있어서 발저려서 혼났고, 
별 내용이 없음에 대해 실망스러워서 혼났고.. 
정말 내용없는 영화였다. 


내가본 영화중에서 가장 내용없는 영화로 '올란도'와 '데빌스 오운'이 1위를 
다투고 있었는데, 에일리언4가 가차없이 1위자리를 빼았을 정도였다.


그런데, 어제 서울극장앞에 에일리언4보러 줄서있는사람은 왜그리 많데? 
데블스 에드버킷은 참 괜찮았다. 이 영화 보고온 사람들은 다들
"정말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라고 하던데..
난 보고나서 그런생각 안들었다. 
(워낙 너무 착하게 살고있어서 그런가? ..설마..)
착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과는 좀 다른 어찌 표현하지못하는.. 음.. +.+


영화를 보는중에 굉장히 깜짝깜짝 많이 놀랐다. 
(에일리언4도 사람 디게놀라게함)
알파치노의 연기는 정말 두말할 나위없이 멋있었다. 
그는 대부1에서의 그 젊은 모습에서 부터 
나를 감동시키는 배우임에 정말 틀림없었다. 
그리고 역시 멋있기 그지없는 키아누 리브스.. 
명 연기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키아누 리브스가 결국은 악마에게 빠지지 않는데
어째서 그렇게 되는지 설명이 부족했다 싶은거다. 
다른사람들은 악마에 참 잘 빠져서 살고 있었는데 말이다.


위 두 글이 제목이 다들 영어로 되어있어서, 
나도 영어제목 한번 써보고싶어서 썼다. 헤.. 
근데 이건 Cinemaplay보드에 올려야 했던가? :)
암튼 에일리언은 극장가서 보지마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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