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alcium (젝스키스) 날 짜 (Date): 1998년01월04일(일) 22시49분33초 ROK 제 목(Title): 망할놈의 공중전화 자유열람실I앞에 있는 공중전화. 두개있는 카드 공중전화. 여태껏 먹은 돈으로 전화카드 한장을 더 산다. 저번에 3000원짜리 공중전화 사서 몇번 안쓰고 2800원인가 있었던 카드를 일열람실 앞에 있는 오른쪽 전화에다 넣다. 신호 떨어지고 갑자기 끊기더니 삑삑하면서 화면에 0이 표시됐다가 카드가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들어가더니.. 다음순간 빼서 다시 넣으니 1640원인가가 표시됐다. 그 아픈 기억.. 잊으려 잊으려 애썼더니만... 오늘 또 카드.. 새로 사서 몇번 쓰지 않은 카드 넣다가 예전의 그 상황이 되풀이됐다. 이번엔 왼쪽 전화였는데. 그 전에도 몇백원씩 먹더니... 망할놈의 공중전화. 워째 그러까? 무섭네 무서바. 태백산맥에서 읽은 욕이 많이 생각나지만 참기로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