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alcium (젝스키스) 날 짜 (Date): 1998년01월03일(토) 22시34분52초 ROK 제 목(Title): 어제 는 방바닥만 긁었다. 하루 놀고 하루쉬는 동생(=백수)이나 나나 집에 있었다. 어제는 연휴중 하루였다. 맨날 학교 가고 수업듣고 시험보고 리포트 내느라고 연말 기분이 안났는데.. 연휴가 생기니 연초 분위기가 쫌 난다. 집에서 먹고 자고 또 먹고 또 자고 또 자던 내가 일어나 화장실에 가려고 방밖을 나섰다. 동생 : 어? 화장실도 가네. 엄마 : 그러고도 가? 나같으면 그런말 들으면 자존심상해서 안간다. 엄마랑 동생이랑 있는데.. 동생이 방구를 부릉부릉 연달아뀌었다. 나 : 야. 화장실엔 내가 갔다왔는데 방구는 니가뀌냐? 엄마 : 아주 퉁수를 불어라. 그래도 내동생은 꿋꿋이 백수생활을 잘 한다. ** 남들 놀때 공부하느라 힘들지만(남들 백수일때 학생)... 그동안 힘들었던만큼 지금의 행복(?) 누리며 열심히 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