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1월01일(목) 08시47분04초 ROK 제 목(Title): Re: 영어를.. /가져온 글. http://www.cityscape.co.kr/bad_bbs/index_badbbs.html 작년에 알림방을 통해 곽영일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처음에는 알바이트도하고 영어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찾아갔는데, 상담하는 사람은 알바이트는 뒷전이고 60만원이나 하는 교재를 사라는 것이었다. 설득끝에 영어배우는셈 치고 등록을 했다. 처음엔 뭣모르고 열심히 다녔는데 차츰 이곳을 다니면 다닐수록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첫째로 실망한 이유는 12개월 할부로 구입했을때의 처음달 이자가 거의 만원에 가까웠다는 사실이다. 물론 돈없어서 할부로 결제한 나의 잘못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기분이 나빴다.(이학원은 60만원짜리 교재를 사면 1년동안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 강의 수준이 형편없다. 입체광고니뭐니 많이 떠들어대지만 사실 수준이 형편없다. 중고등학생부터 60대 아줌마까지 폭이 넓은 것 까지는 좋은데 그렇다보니 한마디로 시장바닥같다. 반편성이 되어있는것도 아니다. 세상에 회화학원에 한반이 20-30명이 말이된다고 봅니까? 세번째로는 몇개월다니다가 시간이없으면 몇달동안 연기신청을 할수가 있는것 까지는 좋은데 쉬고 돌아와 보니 교재가 완전히 바뀐것이다. 그러면 전의 회원들에게는 적어도 약간의 혜택이 있어야 할텐데 전혀 없었고 교재를 새로사야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교재가 바뀐것은 잘된일이다. 이전교재는 책은 오타 투성이에 요즘쓰이지 않는 구식영문과 카세트테입엔 꽥꽥소리만 지르고 상스러운 말을 사용하는 정도였다.) 네번째로는 강사들도 성의가 없다. 물론 엄청나게 열심인 몇몇 강사들도 있지만 거의가 시간때우기 식이다. 아무튼 한달에 6만월정도의 싼가격으로 영어를 배울수 있다는 설명에 이곳에 등록했긴 하지만 너무후회된다. 차라리 비싸고 체계적인 다른곳에서 배울걸 하는 후회도 든다. 요즘 각종 교차로니 지하철마다 가장 열심히 광고하는 회사가 곽영일어학원이다.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심인 마음을 교묘한 상술로 현옥시키는 것같아서 굉장히 기분 나쁘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시는 여러분 배우시려거든 차라리 시사나 뭐 그 밖의 단과반 학원을 다니세요. 제 경험으론 그게 훨씬나아요.(괜히 회원이니 뭐니하면서 1년동안 저렴하게 배울수 있다는 곽영일에 다니지 마시고) 곽영일씨 열심히 영어를 가르치시려는 마음은 좋은데 좀 심한것 같지 않아요? 건물만 번지르르 새로나온 교재만 번지르르 하면 뭐해요. 말그대로 영어학원의 대표적인 "빛좋은 게살구"내요. 올린이: young E-Mail: 올린날짜: 97/12/19 조회수: 285 제 목: 곽영일학원에서 영어배우지 마세요 종 류: 영어학원 위 치: 여기저기 전 화: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