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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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lub (스*노)
날 짜 (Date): 1997년11월14일(금) 17시38분35초 ROK
제 목(Title): 3차 비상총회를 마치고나서...


오늘 날씨가 흐린다... 그렇게 춥지는 않았다...

비도 가끔씩오고...

여전히 학교밖에는 전경이 있었고...

그리고 우리는 학생회관에서 3차비상총회를 했다..

600명이라고하는데.. 내생각엔 입석까지 더많을것같았다...

단식투쟁을 하는 중운위언니들얼굴은 푸석푸석하고,...또 시커멓고,,

힘이 없어보였는데도... 끝까지 열심히하겠다는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아姑�.

그동안 전혀 무관심했던 교육부에서 적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용공몰이사태에

대한 박전이사장구속에 변호인단이 구성되었다고도 했고..기자회견도 오늘 가졌다고 
했다..

그리고 언제나 희망을 안겨주시는 오교수님은 조금만 참으라고 90%는 이뤄졌다고 
했다..

그러나.

예전같으면 기뻐 날뛰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정말일까라는 의구심이 더 앞섰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그모든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바라지는 않는다..

단지 한사람의 희생도 없이..

사태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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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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