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oase () 날 짜 (Date): 1997년11월13일(목) 00시07분38초 ROK 제 목(Title): 교지 근맥 발간사 우선 1년에 두 번 매 학기마다 발간되어야 할 "근맥"이 이번 학기에는 발간되지 못하게 된 것을 사과드립니다. 학교측의 총학생회 불인정문제로 말미암아 이번 학기의 총학생회비 및 교지대가 수납되지 않은 관계로 갑작스럽게 이번 학기의 교지발간이 중단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학기에 발간된 "근맥33집"에서는 한상권교수님 인터뷰, 총학생회장의 명칭사용 및 격려의 글 개재, 표지그림 등을 문제삼아 학교측에서 지난학기 교지 대금을 3개월이나 늦게 지급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일찍 학자운동에 언론사로서의 위치에서 참여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근맥"은 교지발간의 문제를 단순한 내부문제로 국한시켜 풀어내기보다 학자운동속에서 풀어가고자 합니다. 이번의 사진집은 저희가 가진 매체를 가지고 할 수 있는 활동을 모색하던 중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학자가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지쳐가는 덕성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번 학자기간동안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학기 교지대를 지원받지 못해서 이번 사진집 제작에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불가피하게 학우여러분들에게 판매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이 사진집이 이번 학자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매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날을 열어가는 오천 덕성인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근데, 저번 학기 97년 1학기때 우리 등록금 고지서에 총학생회비 들어있지 않았나요? 나 그때 분명히 냈는데... 5000원. 가만있자.... 5000명이 5000원씩 내면 얼마야..? 학교에서 총학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하고.. 왜 총학생회비는 걷었지? 누구 이 돈 어디로 간지 아는 사람 있어요? 혹시 망할놈의 빠른편지.. 박원국 거짓말하는데 들어간건 아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