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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lub (싸이키)
날 짜 (Date): 1997년10월20일(월) 13시00분45초 ROK
제 목(Title): 2773및 우리를 실망시키는 학우....


지금 현재 수업을 듣는과는 약대와 예대의 일부 그리고 사학과 9명의 학생이라고 
들었습니다.  사학과 학생 대다수가 한교수님 복직을 원하지 않는다구요?

사학과 학생들이 들으면 통곡을 하겠군요.. 그 아홉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열심히 
투쟁하고 철농참여하늦ㄴ 것을 보았습니다. 가까운 친구가 사학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느대학에서 한교수님께 제의를 했는데 한교수님이 거절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그리고 교수님들 그렇게 매도하지 마십시오.그분들의 실속을 차리기 
위해 교수님들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만약 실패하면 그 교수님들은 이 학교를 
떠나야 할지 모릅니다. 한상권 교수님이 탈락된 이유는 연구실적도 아니고 
학생평가도 아니고 단지 전 이사장이 말한대로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한마대로 이사장이 평가했을때말입니다.
 이렇게 교수님들을 하나둘씩 잃고 어용교수가 판을치면 우리학교에는 더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을것입니다.이미 교수님들 사이에서 울학교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너무 폐쇄적이고 월급도 작고 이사장에게 쥐어산다는 것이 ㅇ라려졌다는 
겁니다. 이건 우리과 교수님께 직접들었습니다.. 누가 그런면 우리 학교에 
오려하겠습니다. 약대의 모교수는 학생평가에서도 최하가 나오가 아이들도 ㄹ고개를 
흔드는데 지금 보직교수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게 이사장의 힘이었습니다. 
이러다보면 결국 손해를 보는건 학생입니다. 

  수업거부 19일째. 지금쯤 수업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것입니다. 학생은 
수업을 거부하고 교수는 가르치기를 거부하면서까지 우리는 힘들게 
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총파업을 결의한것은 당당히 비상총회와 총투표를 
거쳤습니다. 소수의 의견도 중요할지라도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최소한 우리의 뜻을 표방하는 학우들에게 피해는 입히지 말아야죠.
뭐가 옳고 그른지 생각있는 덕성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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