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IndiPia (엘리수) 날 짜 (Date): 1995년08월11일(금) 01시27분38초 KDT 제 목(Title): 웃긴야그하나.. 어느날 배꼽이 두개인 여자가 시집을 못가 고심을 했다. 점장이에게 복채를 두둑히 쥐어 주며 잘 되길 빌었다. 점장이가 점대신 차라리 남자 하나를 소개 시켜 주었다. 이윽고 그들은 결혼을 했고 첫날밤 침대에서...... "자기, 자기랑 나랑 배꼽을 합치면 세 개다...." 대뜸 한다는 남편된 자의 소리가..... "그럼 자기는 배꼽이 없어?" 크하하하<--여러분 웃음소리 마쪄?? 흐흐..pia 여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