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ckim (레 스 탓) 날 짜 (Date): 1997년08월04일(월) 13시05분32초 KDT 제 목(Title): Re: 오늘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상품에 눈이 어두워서, 3년된 인삼 (아니, 애인)이 있는 사람이 그냥 한번 나와 봤다니요. 세상에 이런~ 서른 다될때까지 애인 하나 없어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여기서 구박맞고, 저기서 소외 당하고, 몸과 마음이 만싱창이가 되어,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그러다가, 한가닥 "마지막 희망" 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비장한 각오로 '사랑의 스튜디오'에 나온 총각들이 들으면, 얼마나 더 비참해 지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막 슬퍼지네요.. 흑. =================http://www.cise.ufl.edu/~hkim=================== 일요일 오후의 이발/ 아리조나 아이스티/ 엘리스 호수위의 석양/ 졸리움/ 웃음소리/ 향수냄새/ 키쓰/ 데낄라 스트레이트 한잔/ 입안 축축히 적셔오는 담배 한모금/ 이제는 잊어버리고 싶은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