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오뚜기.) 날 짜 (Date): 1995년07월27일(목) 13시31분34초 KDT 제 목(Title): 야아.. 나가기 전에 덕성보드에 들러보니.. 쩝. .. 입맛만 다시게 된당.. 하긴.. 더운 여름에 공부들 하느라구 수고하는데.. 나만 여기서 태평하게 이렇게 글을 쓴드는 것이 참 보기 그렇지만. 그래두 쓰구 싶다. 헤헤. 오늘 성적표를 받아보구.. 기분이 무척 좋았었다. 근데 나의 덜렁 거리는 성격땜시. 성적표의 숫자를 잘못 본거닷.. 이럴루가.. 다시 보니 그저그런 것 같다.. 그냥 다시보지 말구 있을 껄.. 잉잉.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