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 날 짜 (Date): 1997년06월19일(목) 09시11분34초 KDT 제 목(Title): 인사말 녹음.. 인사말을 남긴다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인사말을 남기기 위해서 나는 무려 전화료를 80원을 썼기 때문이다. 편집을 요하거나 아니면, 음악을 넣는데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다가 그런 것은 아니었고, 단지 간단한 인사말고 메세지를 남겨달라는 단순한 내용의 것이었는데. 그렇다.. 그렇게 간단한 것이는데, 그만.. 한가지 걸리는 문제로 인해서 계속 실패했던 것.. 그것은 바로 내 이름때문이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내 이름을 제대로 발음못한다고 구박을 했는데.. -- 사실 아직도 일상적인 어투에서 제대로 발음하는 사람은 드문 편이다 -- 이런 내가 내 이름 부르기가 왜이리 힘든지.. 실패와 반복을 계속 하다가 간신히 간신히 끝내고 공중전화 부스를 나왔다. 휴~ 정말 세상살기 힘들다(?). ♥ ♡ ♥ I wanna be your sweet ami! ♥ ♡ ♥ _ |\ |\ /| _ 사막같은 인생에서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것은 |_| /|_| |_| 때로는 목을 축일 오아시스도 있고, 가끔은 시원한 (T_T) (o_o) (^_^) 바람도 불어 오기 때문이지... 물론 모두 희망사항으로 >@< >o< =o= 끝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꿈이란 소중한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