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vs (Addiction) 날 짜 (Date): 1997년06월17일(화) 01시01분48초 KDT 제 목(Title): re]바른 생활 조교.. 한마디로 씁쓸하군요... 키즈 안 들어온 사이에.... 쩝 ...이런 저런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내가 생각하는 바른 생활조교가 내가 짐작하는 그녀가 맞는다면... 흐음....-_-; 학부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바른 생활조교에 대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만.. 앞뒤 설명을 들어보고...같이 조교하는 입장에서는 그녀의 태도에 수긍이 가네요... 그리고 조교들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 전에 왜 그녀가 또는 조교들이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봤는지 묻고 싶군요...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는 태도가 아쉽습니다... 그리고 전산과 선배로써 후배분들의 행동이 섭섭하구요.... 지금 조교를 하고 계신분들도 여러분들과 똑같은 과정을 거치고 졸업을 한 여러분들의 선배랍니다. 그런데 흐음.....그 선배의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되지도 않은 과거까지 들먹이면서 불만을 공개적인 통신보드에 올리는것은 바람직하지 않게 보이는 군요...(그녀의 주변친구들 중 키즈 이용자가 많다는것을 고려한다면 그녀가 누군지는 많이 알테니 말입니다..) 어쨌든.....입맛이 씁쓸합니다. 바로 반항이 오직 반항만이 빛의 창조자이다. 그리고 이 빛은 오직 사랑, 시 자유라는 세갈래 길에서만 떠오르게 될 것이다. - 비법 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