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 콜 리 ) 날 짜 (Date): 1997년06월12일(목) 01시28분03초 KDT 제 목(Title): 꿈을 꾸었는데.. 어제밤에 꿈을 꾸었다. 아침일찍 깨었을땐 약간 눈이 촉촉.,. 했다. 꿈속에서 처럼 꿈꾸다가 울었나보다. 자세한 상황은 생각나지않는데... 꿈속에서.. 난 적이아닌 내편인 사람에게 총으로 난사되고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꿈을 깬후 그 장면을 돌이켰을때.. 소름이 끼칠정도로 무서웠는데.. 난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며 죽어 가면서 총알을 셀수도 없이 많이 맞고 있었던 것이었다. 총을 쏘는 사람은 죽지않는 나를 향해 끝없이 총을 쏴댔고,. 총을 맞았는데도 신기하게 숨이 넘어가지 않는 나는 애써 죽은척이라도 하려 숨을 멈췄었다. 더이상 총을 맞지 않으려고.. 그러기위해서 그랬나보다.. 그 사람은 가까이 와서 나의 숨이 멈춘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돌아가더라.. 참았던 숨을 내쉬면서 난 얼마나 울었을까.. 정말 징그럽게도 피는 많이 흘렀다. 얼마나 많이 울고 소리를 질렀던지...... 너무나도 끔찍한 꿈이었다.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적군에게 총맞아 전사한것도 아니고 : : 그래서 1교시 수업에 맞춰서 7시 30분에 재깍 눈이 떠졌는데도... 일어나서 학교를 갈 수가 없었다. 그냥 온몸에 힘이쭉...빠지는 그런 느낌때문에 가끔 신기한 일을 많이 접한다. 이 꿈도 그 신기한 일중 하나다.. 요즘 힘든건 사실이지만, 꿈까지 이런꿈 꾸니까.. 더 힘들어 진다.. 이렇게 처참하고 무섭고 이상한꿈.. 다시는 꾸지 않았음좋겠다.. 생각을 줄여야 겠다. 요즘 건강하지 못한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보다. 설마 오늘 까지 그런꿈을 꾸진않겠지...... 기도하고 자야겠다. ... I was looking up.. I knew you were there ... ��.. I like watching you move ..�� + yell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