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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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ngk (강상궁)
날 짜 (Date): 1996년09월16일(월) 01시51분08초 KDT
제 목(Title): 나 윤중전 이요...



홍내시...강왜놈 보시오...

짐이 어제 강상궁의 처소에 임하였을때..
그대들이 올린 상소문을 다 잘 보았소...
허나...
나를 타도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시오...
특히 ...왜놈.....우리나라에 쳐들어 올 생각은 하지도 마시오...
나의 강상궁과 무술과 노비가 애국심을 다하여 ...
이 나라를 지킬터인즉...
그들의 힘이 부족하다면 내시라도 내세워 막을 것이니..
그리고....홍내시...
조무술과의 불륜은 황실을 어지럽히고 있소..
또한..그대가 왜놈과 술자리를 한답시고..국정의 기밀을 누설할 시에는..
무술을 당장 단두대에 올리겠소...
짐은...우리 상감을 향한 수청을 들러 가야겠소....
그럼 이만....

추신---우리 강상궁의 늑대 목도리를 발벗고 찾아 나서길 어명하오..


                                 - 중전 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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