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gladius (그래되었수�) 날 짜 (Date): 1996년09월08일(일) 21시23분11초 KDT 제 목(Title): [re] 못생긴 남자, 잘생긴 남자.... 안녕하시모니까 ? 못생긴 남자가 이쁜 여자를... 잘생긴 남자는 섹시한 여자를... 그렇다면.. 저는 이쁘고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저는 어떤 여자에게는 잘 생겨 보이고 어떤 여자에게는 억수로... 못생겨 보이겠네요.. 하긴 내 조카는 날 엄청 못생겼다고 비비 꼬지만... 그런데.. 그것 보다 더 웃긴건.. 못 생긴 여자가 능력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어느 정도 납득이 가지만.. 학벌 좋은 여자는 괜찮은 남자를 좋아 한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 말이 애매하군요.. 그럼.. 못생기고 학벌 좋은 여자는 능력있고 착하고 못생긴 남자를 좋아하나요 ? 쓰고 보니 헛소리 같군요..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많은 남자들은 서점에서 수필집 코너에서 빌빌 대는 여성들을 제일 경멸합니다. 읽어 봐야 잡다한 지식이나 우스게 글밖에 없는 수필집 읽는 여성들을 소위 속된 말로 '닭대가리'라고 깔보죠. (물론 문학으로서의 수필은 또 다르지만...) 백날 읽어 봐야 말 재주나 이야기 거리는 늘겠지만.. 정신 연령은 퇴보시키는 책들이죠.. 그런 책들 중의 대표적인 예가 이 숙영 씨가 쓴 그런 책입니다. 그 여자가 쓴 책중에 다른 예로서 '끼 있는 여자.. 어쩌구 저쩌구'가 있는데.. 이것도 거의 그 책 수준이라는 군요. 왠만하면 그런책 읽지 마라고, 차라리 그 시간에 혼자 사색이나 하라고.. 누군가가 얘기하더 군요. 제 글을 읽고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속좁은 어린 놈이 가지고 있는 짧은 생각이라고 웃어 버리세요. 그런데.. .. .. 난.. 이상하게 키가 큰 여자만 좋아 하는데.. 그건 왜일까 ? - 650 이란 수의 이중적 의미를 아는 사람 계시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