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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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다시금치자�)
날 짜 (Date): 1996년09월05일(목) 09시09분18초 KDT
제 목(Title): 개강파티.. 좀 심했나?



어제는 우리 꽈 개강파티 있던 날!!!

아니 좋� 털털한 우리 선전부장의 표현을 빌자면.. 개강 잔치란다.:)

이번엔 집부일에 가담한바.. 공강시간을 이용해 보훈연금매장옜【� 장을 본다.

돼지 목삼겹으로다가 15근.

카~스 맥주 한 박스..상추,쌈장, 뭐 이것저것 샀다.

후라이팬은 조리실에서 빌리기루 교수님 허락을 받아 둔 터라 걱정이 없다.

조윤옥 교수님 개강잔치에 고기 구워 만纛� 거라 하니 기겁을 하신다.

[여대애들 개강파티가 그리 적날아하니?]

그래도 오쩌냐.. 이런 것이 좋은 것을...

5시 수업을 마치고 소영근터로 간다.

때마침 하늘도 맑아 고기 굽는 연기에 붉게 달은 얼굴로 서로들 상추쌈을 서로의 

입에 하나 가득 넣어 준다.꿀맛이다.

오늘 아침 9시 수업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8시 15분에 일어나 헐레벌떡 오느라

한끼도 못 먹은 탓은 아니니라.

하여간 이렇게 진하고 걸죽한 개강파티 아니 잔치를 벌인 2학기 알차게 채울 수

있기를...

***두리 어제 고기 먹구 할명수 마시다..나 소화 다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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