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eternity (하늘지기) 날 짜 (Date): 1996년09월02일(월) 09시36분04초 KDT 제 목(Title): 내가 좋아하는 선배. 가 드라마 작가부문에 입상했다. TV를 보다가 우연히 선배가 상을 타는 모습을 본 거다. 인사하고 악수 하는 모양새가 여지 없이 그 선배다 싶어 얼른 전화를 했다. "선배, 축하해요." "아니..챙피하다, 야..." 선밴 늘 그랬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침묵했다. 제목이 '소년기'라는데 배경은 여름이라 내년 쯤에나 촬영이 될 것 같다고 한다. 선배다운 제목이다. 선배는 나보다 4살이나 많은데 여전히 어려보인다. 자긴 중고등학교 아이들의 순수와 솔직함이 좋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더니.. 술 사달라고 졸라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