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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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사악두리:)�)
날 짜 (Date): 1996년09월02일(월) 09시07분14초 KDT
제 목(Title): 결국은.



아마 대강의동 처음 개방 할때 그 비싼 책,걸상에 행여나 흠이라도 갈까봐

시험도 못 치루게 하고 강의동 옮겨 다니느라 고생한 기억이 아직도 이렇게 

생생 하건만...

전주에 수업이 있어 가 보았더니 벌써 책걸상에는 멋들러진(?)그림과 문구 들로 

가득하더군요.

이런 일이 생길까 전전긍긍하여 자판기두 설치 안해 주던 학교가 얄밉던 때도 있

었지만 막상 낙서로 가득한 책,걸상을 보니 마음이 유쾌하지는 않더군요.

어쨋거나 이것들 모두 우리 물건이고 우리가 쓸 것들인데...

아마 이런 사소한 것들을 보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격을 가늠 하는 것 아닌

가 합니다.

정 하고 싶어 못견디겠는 낙서이면 힘도 덜드는 종이를 택하련만.. 기운도 좋아...

그 쓰긴 힘든 나무는 왜 그리 인기가 좋은 건지.. 알쏭달쏭,...

***참, 9월 5일 있을 노랭이네 방송제에 노랭이는 왜 초대를 안할까???

   약속도 다 비워 두었건만.. :P

   근데 초대가수가 왜 클론에서 코나루 바뀐거지..노랭이 너 방송부 맞긴한거냐???

   메~~~~~~~~~~~~~롱.

   조만간 코나가 인순 아줌마루 바뀔 여지도 잇는 거군,, 그럼.

  (오늘 노랭이 잡아 잡숫기루 작정한 두리.. 역시 사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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