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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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alcium (  Melany)
날 짜 (Date): 1996년08월26일(월) 10시44분34초 KDT
제 목(Title): 덕키즈



덕키즈 모임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면 참 좋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킹스테이블, 한국인 여기서 땡이지만..

(좀더 일찍모이면 나도 3차까지는 갈 수 있을텐데..)

제일 좋은것은 전산실에서 자주 봐왔던 얼굴들이랑 알게되고

다음에 전산실에서 또 보게 되었을때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글을 읽고서 참 느낌이 좋은 경우에 이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지면 나는 곧 디제이덕의 이하늘을 생각하거나 이영자를 생각해서

웃으면서 넘기는데 실제로 보면 다 장동건, 김지호다.

그리고...  모임에 있을때 내가 말을 잘하지 못해서 멀뚱멀뚱있을때도

그 안에 속해있다는 느낌이 참 좋다.

히히.

그리고..

날 아는 내 친구들은 썰렁하다고 안들어주는 재밌는 얘기들을 아주 잘 들어줘서

기분 좋다.

또 웃어주기까지...

나는 계속 갈꺼다.

내 수첩에 적힌 재밌는 얘기들을 다하는 그날까지...



어제 새로 재밌는 얘기 하나 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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