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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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늘..)
날 짜 (Date): 1996년08월16일(금) 16시02분19초 KDT
제 목(Title): [re]오늘은 그녀가..


가끔은 여인네들의 글속에서 서로의 그리워 하고, 서로를 사랑한다라는 글을

접하게 된다. 님의 글도 그러한것 같군요.


남정네들의 글속에서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든 일들이다. 동성을 그리워한다거나

사랑한다라는 말을 한다는것은 너무나 힘이 드는것 같다. 물론 남정네들이 그러하지

아니함을 뜻하는 것은 아니예요. 그러나 그러한 감정이 그리 깊지 아니할 뿐이죠~

그 사랑이라는 단어에 커다란 의미를 두고 있기에, 그리 쉽사리 사용하지 못하고,

어쩌면 그것으로 인하여 진정한 사랑을 보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죠.


저도 오늘은 예전의 친구가 보고 싶군요. 가장 친했던 나만의 친구(?), 아마 지금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 그 친구육� 무척이나 그립

습니다. 너무나 어색해 져버린 그와 나이지만.....






                                        따스한 햇살아래서,
       |\      _,,,---,,_                포근한 낮잠 잘 수 있다면,
 ZZZzz /,.-''    -.  ;-;;,_              내삶 행복하겠지.내삶 행복하겠지.
______|,4-  ) )-,_. ,\ (____-'________
     '---''(_/--'  -'\_)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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