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늘..) 날 짜 (Date): 1996년07월23일(화) 13시39분04초 KDT 제 목(Title): re]내가 제일 처량해... 오늘은 한르이 참 흐립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끝이 난다고 한던데.. 님의 글을 읽으면서 한 없이 하늘만 쳐다 보았죠. 같은 하늘 아래-참고로 전 시립인-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제 자신을 늘 한탄하던 저에게 내리는 어떠한 내림같은 것이었죠. 한 없이 처량하다는 님의말. 앞으로 제가 가야 할 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직은 그러한 길을 가보지 못하였기에 그러함을잘 알지는 못하지만 머지 않아 그 길을 가게될 제 모습일 떠오르는 군요. 과연 그 때가 되엇 후회하지 않는 삶,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믿고 있을까요? 저도 님처럼 너무나 자신을 처량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두렵군요. giganti(?)누님 힘 내세요~~ 힘이 들때면 가끔 하늘을 바라보면서 변화하는 하늘을 바라보세요. 늘 주위와 화합하는 늘 주위와 하나가 되는 하늘을 바라보세요... 따스한 햇살아래서, |\ _,,,---,,_ 포근한 낮잠 잘 수 있다면, ZZZzz /,.-'' -. ;-;;,_ 내삶 행복하겠지.내삶 행복하겠지. ______|,4- ) )-,_. ,\ (____-'________ '---''(_/--' -'\_) 처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