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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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늘..)
날 짜 (Date): 1996년07월09일(화) 16시59분24초 KDT
제 목(Title): 바쁜 일과 속에서


기쁨을 찾고 싶다. 

하지만, 기쁨이란 찾아 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은것 같다.

스스로의 창조. 바로 그 속에서 기쁨이 나오는 것이지..

그 기쁨을 찾기 위해 사방 팔방으로 뛰다고 해서 기쁨을 누릴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다.


<--- 근데 내가 왜 이런말을.... 쩝.. :(




잠이 부족하다는 생각과 잠이 결코 부족하지 않다는 생각에는 차이가 뭘까..

만약 똑 같은 시간을 잤다고 가정을 한다면...

사람은.. 1.5시간의 배수 만큼만 자면.. 아주 좋은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1.5시간을 자나.. 3시간을 자나.. 9시간을 자나. 모두 똑 

같다는 말이다. 근데.. 왜 난 다르지.. 아마 생각의 차이인듯 싶다.. 가끔

이런것을 느낄때가 있다. 이른 아침, 따스한 햇살에 눈ㄴ이 떠졌을때.. 일어 나지

않고... 다시 자면.몹시 피곤하다. 하지만 그 전에 일어나면.. 정말 개운하다.

일어 났다가 다시 든 잠이 1.5시간의 배수가 되지 않았기때문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결론은 쉽게 나올수가 있다. 바로.. 잠을 잔 시간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잠을 자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1.5시간의 배수로써 잠을 �

자도록 노력하는게 정신건강과 육체 건강에 좋을 듯 싶다. 

<--- 잉 그런데 자꾸 왜 이러지.. 이건 왜 여기서???



조금은 삼천포로 빠진듯한 느낌이다. 히히. 사실은 아주 많이 빠졌지만..

하고 싶은 말은 하나도 못했네.. 




요즘은 하루에 5시간 정도 잠을 청한다.. 그것두.. 새벽에...

그 전까지는 부지런히 아르바이트를 하고(당구장 아르바이트) 아침 6시 이후에

잠자리에 든다. 보통 10~12시 사이에서 깨어난다. 그리곤 곧장.. 학교로 와서..

논문을 위한 공부를 한다. 물론 이렇게 키즈도 드르고.. 여기 저기 놀러도
]
다니지만, 주로 논문을 쓰기 위해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당구장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이게 나의 하루 일과 이다. 너무나 빡빡하게 짜여진 나의 하루.

남들이 다 보는 아침 햇살을 따스함을 난 느끼지 못한다. 남듬이 평온하게 

별빛을 맞으면서 잠든 잠을 나는 자지 못한다. 하지만 난 행복하다.

작은 잠, 고달픈 하루지만, 무엇인가를 ㅎ성취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게

너무나 날 행복하게 만들고 잇다 예전에는 그냥 행복이 다가 오기만을

넋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놓구선, 행복하지 않고, 늘 내 주위에는 불행만이

가득하다고 푸념만 가득 늘어 놓곤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게는 너무나

많은 행복들이 잇었다. 좋은 친구들... 새로운 친구들.. 좋은 이웃, 좋은 학교,

좋은 교수님들.. 많은 기회들.. 그리고 요즘 처럼 새파란 하늘.... 너무나

좋은 것들로 가득하다. 

  행복은 생각의 차이인가 보다. 숙면도 생각의 차인가 보다.모든게, 세상의

모든것은 생각의 차이로 빗이 진것들인가 보다. 생각의 전환, 그게 바로 이 험한

세상을 살아 가는 조그마한 지혜아닐까.. 바쁨 삶속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아닐까??




조그만한 일에서도 진리를 찾을 수 있는 선견을 가지고 싶다.

커다란 일에서 하찮음을 찾을 수 있는 대범함을 가지고 싶다.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할때 비로서 얻어 지는 것들을....

조용히 마음속에 넣어 두고 싶다.













 
                                        따스한 햇살아래서,
       |\      _,,,---,,_                포근한 낮잠 잘 수 있다면,
 ZZZzz /,.-''    -.  ;-;;,_              내삶 행복하겠지.내삶 행복하겠지.
______|,4-  ) )-,_. ,\ (____-'________
     '---''(_/--'  -'\_)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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