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hdaniel (다녈이래요@) 날 짜 (Date): 1996년06월10일(월) 07시04분53초 KDT 제 목(Title): 누렁이가 무신 큰 잘못 했나? 멀리 타향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누렁이가 선배에게 무신 큰 죄를 지었나? 한참 욕 먹어서, 지금도 배가 부르지 싶네? 아마 밤새 울었겠지? 그러길래 선배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나오지이~. 에고 분위기 파악 잘못 하다 누렁이에게 흠씬 돌 맞는 것 아닌가 몰라? 또 언젠가 처럼 옥상에 올라가 한참 소리 지른 거 아냐? 그려, 그럼 속이라도 시원해질 거야. 누렁이가 기운차리고 벌떡 일어나, 세수하고 아침 먹고, 학교에 가는 것이 눈에 보이네. 어라? 세수는 안 하나? 호오~, 누렁이가 원래 그랬나? 나야 원래 이틀에 한번 정도 세수하는 사람이지만... 어라? 이빨도 안 닦네? 거어참~... 왜 사냐건, 웃지요!! ^^; 왜 웃냐건, 그냥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