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별 바 다+() 날 짜 (Date): 1996년05월27일(월) 00시49분11초 KDT 제 목(Title): 안주밖에 없구나. 쩝. 친구가 방에 들어와서 하던 투정소리다. "안주밖에 없구나? 술좀 꿔와라.. 잉? " 흐흐. 이녀석이 무슨 내 방이 술방인줄 아는지.. 쩝.. 맛있는 가재와 들깨 강정과 오징어포와 떡과 귤과 쥐포와. 가만히 보니까. 정말 안주뿐이네... 하지만 어찌 술을 꿔오랴? 그냥 가재만 냐금냐금 먹었지만. 이런 음식들에겐 어떤술이 제일 잘 어울리는걸까? 친구말로는 소주가 제일이라는데.. 어찌 친구들이 술꾼들이 많은지.. 쪼비. 너무나도 피곤한 하루다.. 아~함..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