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6년05월17일(금) 00시52분29초 KDT 제 목(Title): [R] 생전 첨으로 서울의대 오케스트라 연습하면서 제가 들었던 지휘자의 폭언(?)들이 줄줄이 생각나는군요. - 그런 측은한 소릴 내면 어떡해? - 다같이 하면 따봉! 강민형이 너, 너 혼자 할 땐 띠봉! - 마음은 박남정인데 몸은 강민형이군... - 그만! 베토벤이 무덤에서 뛰쳐나오것다... - 거기 1st violin에서 울부짖는 인간 누구야? 그중에서도 최악은 음악원 교수인 정치용 선생님의 말씀이었죠. "소리가 왜 이렇게 지저분해? 제발 분리수거 합시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