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별 바 다+() 날 짜 (Date): 1996년05월17일(금) 00시37분18초 KDT 제 목(Title): 5월 17일 늦은6시 학112에선 드뎌 집에오던길에 이상한짓 만들게한 그 원인제공의 장본인..! [ 제 16회 운현 가요제 ] 가 막을 올린다....:) 그저 밖에서 봤을땐 노래부르는 사람 마이크 툭 올려주면 되고. 무대나올때 조명 툭 비춰주면 되고. 사회자 재미나게 말 몇마디 소개하면 되고. 모 그러면 땡인줄 알았던 그런 공연 행사 들이.(티비볼때도 이젠 예사로 안봐진다 특히 생방송 프로그램들....) 직접 해 보니 장난이 아니었다. 일주일 내도록 오후에 무대설치하고나면. 기제 가져와서 다.. 설치하고 (흐 전선은 또 몇십개여.:( ) 또 리허설 끝나면 또 풀어서 챙겨서 갖다놓고. 그걸 일주일 내도록 하고나니. 이젠. 이런말까지 스스럼없이 할 수 있게되었다. "나.! 결혼하면 이사하나는 잘할 자신있어.! 설치하고 챙겨서 다시 짐싸고 이런거" 히히.. (결혼 하긴 할껀가부당. ) 왜그리 요구사항들은 많은지. '저는 요이렇고 저렇고해서 요건 요러케 해주셔야 제대로 나가구요 저건 저렇게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헥헥. 어떤 참가팀은 그 숫자가 무슨 한 소대는 될꺼 같다. 우루루.. 주루루... 예년에 비해 실력들이 아주 좋다고 자체적 평가를 하고 있다는데.. 내가보기에도 참 다들 잘한다...:) 이소라 온니도 오고. 캬캬. 조아라조아라. 암튼 큰사고 없이 잘 될까하는 약간의 두려움이 의외로 생긴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으.... 빨리 끝내자..그랬는데. 역시 난 간사한가봐..:< 잘 되겠지... ---------------------------* 근데 참가번호 7번 거참. 엄청 질기네. 쩝. 어찌 리허설 일주일동안 할때 한번도 안오는지.. 자신이 철철 넘치나부다.. 천연기념물 시켜줘야지.! 오늘은 이상한짓 안하면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