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hdaniel ( 번둥천개) 날 짜 (Date): 1996년05월13일(월) 05시48분28초 KDT 제 목(Title): Mellow~~~~ 가 아니고 melon이 그것도 우리네 노오란 참외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나? Dukids 모임이 성황리에 끝난 모양이네요. 그렇게 게스트들이 버글댈 정도 였다면, 다녈도 가서 찐다리 붙을 것을 그랬나? 에구, 그랬으면 술은 원 없이 마실 수 있었을 것을... 담엔 꼭 찐다리 붙어서 걸지게 술 한번 마셔야지. ^^; 다들 술이 꽤 쎄신가 봐요. 엄마나! 다녈은 술 냄새만 맡아도 가는디... (이거 고백성사 봐야 하는 거짓말은 아니죠?) 술 얘기 하니까, 자꾸 **신부님이 생각 나네. 맨날 나하고 내기 당구 치시고 술 뜯어 먹던 신부님... 지금은 로마로 유학 가셨는디, 그 좋아하던 담배는 어케 피실라나? 다녈처럼 술 대주고, 담배 대주던 봉이 없어져서... 순~, 사기당구 치시던 신부님... 보고 싶네요. 어? 근데 여기가 어디지? 어라? Dukids네... 죄송혀유~ . 잠깐 정신이 나갔던 모양이네요. 다니엘아, 다니엘아 너의 소원은 뭐니? 으음....산돌림의 시원함 주는 거랑요, 산들바람의 부드러움 나눠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소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