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5월07일(화) 09시38분19초 KST 제 목(Title): 시그널님 힘내세요. 요즈음 시그널 님 글을 보면 수심이 가득....걱정이 한아름인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항상 웃고 살고픈건 사람의 욕심일 뿐이지만...그래도 그런 욕심이 있는 한 어느정도 웃고 살 수있는 빈도는 늘겠지요. 곁에 있는 친구가 어려 워 할 때 아무런 도움이 되어 줄 수 없는 참담한 기분 누구 보다 두리가 잘 압니다. 저도 지금 겪고 있는 아픔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단지 그 친구에게 눈에 보이는 큰 도움이 되어 줄 수 없다거 하여도 그 친구의 어려움을 들어 주는 것만으로 작은 도움이 되어 주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물론 이건 무거운 제 마음을 달래려는 자기위안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곁에서 자기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 주고 자기를 걱정 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 하나가 얼마나 든든한 힘이 되는데요.:) 힘내세요, 시그널님. 아마도 그 어려워 하는 친구는 시그널 님의 걱정 하시는 마음때문에라도 잘 헤쳐 나갈 수있을 거예요.그 어려움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그넘 님은 웃는 얼굴이 이뻐요...이거 농담 아닌데.....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