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rani (에메리따) 날 짜 (Date): 1996년04월25일(목) 12시16분33초 KST 제 목(Title): 덕대라.... 다들 줄여서 그렇게들 말하죠..... 덕성여대...뜻으로 보면 참 좋은 이름인데....전 제가 촌스러버서 그런지 울학교 이름 그리 촌스럽게 느껴지진 않아요...게다가 울 학교 첨 왔을때 참 맘에 들었던건요.....거리마다 (여대앞 입구는) 화려한 까페와 옷가게.... 상점들로 가득찼으리라 생각했던것과는 달리...소박하게(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썰렁하다구들 많이 말하죠 ) 학교 입구로 있는 가로수에..작은 개천을 끼고 있는 진입로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정말로 학교 분위기 나서 맘에 들었었거든요 :) 그리구 학생들 보면 다른 학교학교 학생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소박한 면이 보인다구 하던데...( 타 학교 친구가 놀랄정도루....순박하다 하더만... 뭐...순대집 아주머니처럼의 푸근함이 느껴지는다는 .......키키) 다들 촌스럽다는 표현들 쓰지만..... 그런말들 들을때마다 열등감(?)보다 빙그레 웃을 수 있는건 왜일까요? :) 아모타....스머프 동산의 예쁜 벗꽃, 목련들 보믄서 울 학교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봤어요.... 그럼 여러분들..오늘도 예쁜 꽃들처럼 예쁜일 많이 많이 생기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덕성의 숙녀 에메리따가 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