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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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키작고뚱뚱�@)
날 짜 (Date): 1995년06월13일(화) 17시42분34초 KDT
제 목(Title): 나에게도 좋은 친구가 있었다..



내게도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재로 변했을때도 제겐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였었지요..

그친구는 저를 사랑했었지만...

저는 그아이에게 너무나 차가왓었읍니다..

그러나 그아이가 제 곁을 떠나버리자..

제게 그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 였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절망가운데 제게 손을 뻣쳤을때 ..

저는 그손을 매정하게 뿌리쳤지만..

이젠 그손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조금만 빨리 제가 진실을 알았더라면...

그아일 구할수 있었을텐데.. 

이젠 그아이와 같은 사람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그아이와 같이 제게 손을 뻐치는 사람을  찾아..

그아이에게 못다해준 사랑을 주기위해...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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