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rani (에메리따) 날 짜 (Date): 1996년04월02일(화) 11시54분25초 KST 제 목(Title): [R]괜스레 치마가 입고 싶어졌다구요 두리님? 키키.... 맘이 싱숭생숭 하다구요? 정말루 봄은 봄인가 보네요.....두리님 맘이 싱숭생숭이니.....키키키키 아마두 그건 두리님 만은 아닐꺼예요. 뭐랄까나..... ....저두 그랬거덩요....키키키...괜스레 안 입던 옷 입어보구 싶어서리... 아침부터 옷장 들쑤셔서 옷 꺼내구...늘어난 지방세포.... 무진장 어색해 하면서도 과감하게(키키) 입구 나왔쪄요. (울 학교 여대니까..고거 믿는거죠 뭐...키키....넘 심했남?) 오랜만에 달리 입고 나오니가 기분전환도 되고 좋지 않아요? :) 비록 날씨가 안 도와주지만...그래두 뭐 어때요... 내 보기엔 두리님은 저보다 낫네요 뭐..(이번 겨울에... 제가 반팔입은날엔 꼬옥 눈 왔었걸랑요....헤헤) 때론 과감한것두 좋쟎아요...두리님...교내에만 있지 마시구... 좀 나오세요..알았죠? 그나저나 어디메 숨어계신고야? 두리님을 찾아떠나는.... 덕성의 숙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