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4월02일(화) 09시59분07초 KST 제 목(Title): 괜스레... 괜스레 아침부터 치마가 입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 그래서 꼬깃꼬깃 옷장에 틀어 박혀 있는 치마를 아침 먹은 힘을 다 써 빳빳 하게 다 린 뒤 용감 하게 입고 나왔다. 그런데 이거 날씨가 보조를 안 맞춰 주는 고다:( 음, 아무래도 두리는 치마를 입어 지나가는 행인 들의 눈을 괴롭히지 말라는 신의 계 시인가 부당. 그래서 스타킹두 젤로 두꺼운 걸루 두겹이나 껴 신구 왔는데.. 쩝. 아무래두 춥다. 정말 하던데로 해야지... 왜 아침 부터 맴이 싱숭생숭 해 가지고선.. 다행히 오늘 학교 난방 상태가 원활한듯 해서 안심이다.:) 오늘은 웬만 하면 밖에 안 나갈꼬야~~~~~~~~~~~~~ 전산실에서 신나게...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