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4월01일(월) 17시21분56초 KST 제 목(Title): 앞에 서는 사람의 용기. 지금은 각자 자기것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시대이다. 자기 것을 얼마나 확실히 챙기는 가에 따라서 능력이 있느가 없느가를 판단하게 되 는 시대인 것이다. 나 역시 내것을 얼마나 제대로 확보 했는지로 나의 나태함과 부지런함을 가늠함을 안다. 오늘 학자를 위해 발로 뛰는 과대와 부과대,학생회간부 언니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리 도 자신의 것에 처연 해 할수 있는지 놀라움을금치 못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대중의 앞에 선 자들의 물,불 가리지 않는 용기는 무지의 발로는 아닌 듯 싶 다. 무리의 함성이 그들의 어깨에 인솔의 힘으로써 거부 할 수 없는 자극으로 작용하 는 것이 아닐까싶다. 그네들의 거침없는 용기가 살신의 정신이 부럽기 그지없다. 나의 이기적인 망설임이 주체없는 흔들림이 얼굴 붉어지도록 창피스럽다. 혼란 만으로 가득한 이시간에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쫓는 그네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 정녕 그네들이야 말로 피 끓는 청춘일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