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Osho (김 연 희) 날 짜 (Date): 1995년06월13일(화) 09시03분30초 KDT 제 목(Title): 두드리는 곳에 길이 열린다고... 두드리는 곳에 길이 열린다고 했던가? 그말이 맞다. 이곳 저곳 열심히 두드려 본 결과 ID도 만들게 되고, 아르바이트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니 guest 여러분,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두드려 보세요~' 음, 다시 내 야그로 돌아가서..., 올 여름도 바쁘게 땀흘리며 보내게 됐다. 새로운 환경은 틀림없이 생기를 불어 넣어줄거라 기대한다. 그리고 밀린 동아리 회비도 낼 수 있겠지. 기쁘다. 스스로 해결할수 있게 되어서. 끝으로 '전산과 친구들 더운데 시험 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