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키작고뚱뚱�@) 날 짜 (Date): 1995년06월13일(화) 00시04분24초 KDT 제 목(Title): 어쩌다가 도 쓰게 됐음 ... 아이구.. 뭘 잘못눌러서 이렇게 ... 또 들어 와 버렷답니당... 들어온김에 .. 제 소개좀 하갓오요... 지는요... 이름은요 ... 키작고 뚱뚱이고요.. 생긴것은요... 펑퍼짐납짝이어요... 그리고... 이 아이디가 � 처음생� 날 � 이 보드에 들어와 자축을 했어야 하는디... 그때.. 어떻게 여기다가 글써넣는 지 방법을 몰러서... 아픔이 있지라요....흑흑... 그랴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이보드에 들어와 지 맘대루 글을 써보니껜 속이 좀 풀리는 것 같에유..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기대하며.... 이만 나가보갓습니다.. 헤헤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