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ingMing (귀여운여인) 날 짜 (Date): 1996년03월29일(금) 18시08분45초 KST 제 목(Title): 아름다운 세상이야... 사실 얼마전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그분비는 지하철에서 ........ 얼마나 화가나고 열받는지 경험이 있는분이라면 제 기분을 이해하실거예요... 근데 딱 2주후에 다시제게로 돌아온거 있죠....조교실로요..^.^ 정말 기뻣어요....현금과 카드몇개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학생증 등등....필요한것 다 왔드라고요. 그래도 이만하면 세상이 그 렇게 나쁘진 않죠? 또, 버스에서 옆에 앉은 꼬마가 과자를 먹으라고 제친구와 저에게 꼭 쥐어 주드라고요... 물론 우리는 꼬마 엄마도 있길래 거절했지만 그래도 '누나 먹어'... 하면서 주는데 너무나 귀엽고 예쁜것 있죠..:) 정말 아무리 힘든 세상이지만 이런 작은 것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아름다운 세상이다라고 밍밍은 느낍니다..... MingM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