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스캔들!) 날 짜 (Date): 1996년03월26일(화) 18시30분34초 KST 제 목(Title): itnagig... 똥은 밟으라고 늘어놓는 것은 아니지만 밟기 좋은 곳에 있는 똥은 누군가에게라도 밟히는 법이다. 똥을 밟았다는 재수없음을 탓하지 말고 남을 위해 치웠다고 생각하자. 정신건강은 지구평화의 초석이 되니깐. 재밌는 관련 일화 하나.. 어디서나 재수없는 인간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노므 갑이라는 애도 그랬는데 평화와 자연의 나라 호주에서 그는 머리나 옷에 비둘기 똥을 맞지 않으면 해가 제대로 지지 않는 인간이었다. (쉬운말로 맨날 똥세례를 받았다는 말) 같이 다니는 인간들은 그런 경험이 전무한데도 유독 그 인간만은 비둘기들이 쫓아다니면서 세례를 주더라. 그러던 어느날 그와 그 일당은 잔디밭에 앉아서 술을 한잔 하기로 했고, 그의 슬픈 운명을 아는 그의 일당들은 그에게 나무밑의 자리는 피하도록 배려해 주었다. 아무래도 나무 밑이 비둘기 밑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깐. 그 세심한 배려덕택에 그는 그날 똥세례를 받지않고 보낼 수 있었다. 행복에 겨워 일어나던 그가 5초후엔 비명을 질러야만 했다. 왜냐면.. 그가 앉았던 자리가 똥밭이었기 때문이다. ... 식사 전후에는 이 글을 읽지 마세요. 때늦은 경고 ...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 스캔들을 만들자! } 난 웃을래.. ,/''\\\\, .oO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oOOo_ (o) (=) _oOOo__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