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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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레몬파란*)
날 짜 (Date): 1996년03월21일(목) 22시57분27초 KST
제 목(Title): 충격의 비상총회...



오늘 3시부터 비가오는 관계로 도서관 로비에서 비상총회를 가졌다..

그래서 인지.. 오늘 덕대보드도 한산했던것 같다..

투표는 했으나..첨부터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한것이 

무척이나 아쉽다..물론 다른곳에서 그것을 위한 일을 간접적으로나마 한다곤 했지만

말이다...

오늘도 우리가 바라던 것을 충족시켜줄 만큼의 사람이 모였나? 

근데..오늘 학교측에서 공개협상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정말 욕나오려한다.

중운위(중앙운영위원회)의 선배들은...우리 과짱언니를 비롯하여..

모두들 "삭발결의"를 했다고 한다.... 이렇게 절실한 마음은 그들(주운위)만이

느끼는 것은 아닐텐데....... 어떤 부분에서.. 그냥 지나치는듯한 학우들의

모습을 보았을땐  좀 씁쓸했다...

끝끝내 공개협상 자리에 학교측은 불참했는지..모르겠다...그리고..

투표 결과도 잘 모르고...그냥 좀 답답하고 그렇다...

선배들이 "삭발결의"를 했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이었다..

남을 이끌고 그 이끌음을 잘 성사시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들을 보면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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