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aby (지녕이~)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13시41분24초 KST 제 목(Title): *지녕이 구르다* 으윽~~~~~ 아직두 쓰리구 고통스럽다....내가 지금 어떻게 이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다... 역시 파스는 제놀이 최고라니깐..... 울 학교 도서관복도는 특히 층계는 왜그리 미끄러운건데??? 이구.....예전에 한 언니가 글렀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내가 막상 구르니깐 디게 가슴 아프네...그땐 막 웃으면서 ..그랬는데.. � 뭐..근데 좋은 쪽으루 생각하기루 했다아~~~ 내가 방학동안에 살이 빠져서리..... 산들바람에 휘익~~ 날라간거라구 말이다..... 이구.....이렇게 생각하니 가슴이 좀 덜 아프네..헤헤헤.... 여하튼 지금 지녕이 무진 아프니깐.......맛있는거 사가지구..병문안 와야한다아~~ 특히 기숙사에 있는 사람들 모두다 내 방 알지요?? C-4층 인거??? 안오는 사람은 나중에 각오하셔!!!!! @@@ 짜증내지 말구 웃고 살아요! @@@@@ @@@@@@@ Ho ` ` Ho -영원한 필이꺼어~가 썼어요......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