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09시12분23초 KST 제 목(Title): 칼슘님 저두 그 기분 알아용:) 음, 저만 그런 쓰라린 경험 한 줄 알구..조용히 넘길려 했는데...히히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근데 왜 이리 기분이 좋노~~~~~~~~~~~ 근데 대 가의동 넘 좋지 않아여? 늦게 들어가서 뒤에 앉아두 교수님 얼굴에 묻은 김치국물까지 보일 정도라니까..:P 사실 전 그겋게 되면 불리한 경우지만여..(왜 그런지는 독자의 상상에 맡김) 하여간...졸업 할때.. 대 강의동 벽돌 한장 가져 갈 것 지금부터 부지런히 골라 놓 아야징~~~~~~~~~~~~~~~~~`` 추신:두리가 찍어놓은 벽돌에 손 대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