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2월27일(화) 13시07분16초 KST 제 목(Title): Re]기가 막혀 죽을 이야기. 음 옐로우님 죽지 말아용~ 예로우님 없는 덕대는 넘 썰렁 할 것 같아...헤헤 저두 얼굴이 워낙 동안이라 1학년 초에는 머리두 빠글빠글 볶아두 보구 입술에 칠두 해 보구 ..그랫는대여. 이제는 젊디 젊은 96도 들어 오구 이젠 어려 보인단 말듣느게 더 좋아.. 옐로우님 뵌 적은 없지만 참 이쁘고 사랑 스럽구 귀여운 분일 것 같아용. 제 예감이 맞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일땜시 열 내지 마세여~~` 열냄 곱던 피부에 주름 가구 안 나던 뽀드락지 들이 밀구 올라 와여~~~~~~~~~~~~~` 아마 두리 생각엔 그 상인들 시력에 문제가 있든지.. 아님 매상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헛게 보인 것 같아여. 옐로우님 우리 믿어야 할 것만 믿구 살자구여..... 믿고 사는 덕대인들간에 부쩍부쩍 커가는 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