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andB (모듬살이) 날 짜 (Date): 1996년02월24일(토) 13시27분28초 KST 제 목(Title): 드디어.. 오늘이 그날 이군요. 열심히 하세요! 조그마하고, 여린 손가락 살이로 퍼지는 수많은 아름다운 소리가, 내 귓가에 어느새 자리 잡고 앉아 있네요. 힘내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는 내 자신이 초라해 지는 하루입니다... ===================================== 블랙 커피의 구수한 향은, 하얀 안개의 어둠을 알지 못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