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11일(일) 11시13분03초 KST 제 목(Title): 노랑이 보아라.. 오랜 만이다.. 노랑아~~ 음.. 며칠전에 한 아이로 부터 너의 소식 들었다... 쩝,..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런데 나 누군지 너 아니? 모르지? 음.. 지금 너가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은 절대로 아님... 예전의 doori라고 하면 너가 알려나... 앗~~ 실수당.. 이 글 읽는 모든 사람이 다 알게 되잖여~~ 쩝... 내가 어찌 너의 톡을 거절할 수 있겠니! 지금의 두리는 나의 동생~~ <-- 친동생 ? no! 그럼.. ? 아는 동생~ 히히.. 넘 미안해~! *_##_* 솜사탕 같은 삶에, `(..)'__`''' 쓰디쓴 블랙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 여 ~ 유~ 로~ 움~ 있다면, ____:: ::____ 하얀 한장의 여백을 채울수 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