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말까) 날 짜 (Date): 1996년01월27일(토) 00시15분05초 KST 제 목(Title): [나/영/화/] 이 방에 오면 난 죽음 ! ..이 방은 증말 못 말리겠다..(no dry !) ..왠지는 몰라두..여기만 오면...음...뭐라구 할까..그런 표현있나 ?? ..너무 신기해서 (? 이표현이 맞나 몰라 ..)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상태.. ..다들 저번에 본 거랑 너무들 다른거 아세요 ?? 세상에...어쩌면 저럴 수가.. ..곧 죽어두 여긴 날개 달구서 날아 다닐 사람들만 오나봐여.... ..(나/영/화/는 빼구 !) ..근데..gloria님 증말 밥 못해요 ?? ..아니 남자들두 잘만 하는 밥을....영/화/한테..1시간만 주면..3일치 식사 ..준비하구 한끼가 더 남겠다...찌게는 찜통에..국은 국수 삶는 통에..밥은 ..밥통에..(35인용).. .. ..농담같지만...영/화/가 해 본 요리(요리라고 할 수가 있나 몰라) 중 최고의 기록 ..은 라면 1개 들어갈 만한 그릇에 라면 5개 넣구서 끓인 거... ..먹다가 모자라서 다시 3개를 넣구 또 끓여쥬..맛이 기가 막혀 !!! ..중국 음식은 몬 만들어 봤구..이태리 핏자두 만들어 보구..일본 생선 요리두 ..조금 해보구..야전식 요리두 해보구...영/화/두 요리사다-아 !! ..지금 무슨 말 하구 있는지..23시 30분에 귀가해서 밥 묵겠다고 친구한테 ..텔한지가 언젠데.... ..잘/자/여 m/i/p/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