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말까) 날 짜 (Date): 1996년01월26일(금) 06시58분21초 KST 제 목(Title): [나/영/화/]..간만의 외출에.. .. ..간만에 오니까 뭔 일이 이처럼 많은 지...정신이 증말 심란해 ! ..gloria님이 쭝국 가신다구하셨구..누구 짝사랑 떠났다구..성적표 에..이건 ..빼자..100만 학도중에 성적표 이 말 좋아 하는 사람 몇 될까... ..나/영/화/두 이번엔 부전공 영어에서 전부 싹쓸이 했다..너무 비비를 좋아한 ..나머지 전부 비비비비비....결국 3학기 연속 하락세다..흑..흑..슬프지만.. ..그러구요 끌로리아님...가신다구 마음 동하실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요즘..쭝국두 Internet연결 거의 다 되요...설마 쭝국에 울 나라보다 못한 ..시설이 있을까 ?? 가실 때 짐속에 울 나라 싸이트 몽땅 적어가세요... ..그면..항상 (공부하면서...) 올 수도 있지 않겠는가..하는 게 영/화/생각 .. ..글구..짝사랑 갔다구..웅얼 거리시는 분...전 2명을 보냈구 지금 또 한명을 ..보내려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윽..이건 할 말 아닌데.. ..지나보면..전부 지는 낙엽이구..녹아나는 눈이라구요....그냥 "그려러니".. .. ..울 보드도 그런데..여기두 일부 인사가 보드 하나를 전세 내다 시피했네.. ..날마다 눈에 익은 이름만 올라 있어요...개강하면 나아지겠지.. ..그냥 그려러니 ..... .. ..잘/자/여...늦었어요..핵교 간다구 하구 나왔는데...07시 35초전....34초전.. ..이러다간..이촌서 7시 43분차 못 타겠다.. m/i/p/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