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PinkCat (퐁크~~~족!�) 날 짜 (Date): 1995년10월28일(토) 22시45분02초 KST 제 목(Title): 지워진... 게스트의 글... 오늘아침... 난... 어떤 게스트가 쓴글을 읽었다... 물론... 얼마안되서... 지워졌지만... 그 게스트님의 말을 잊을 수가 없다... 사실 별말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 보드도 역시 썰렁하다는 말... 첨으로... 키즈를 알게되고... 얼마되지 않아서... 울학교 보드가 생겼었다... 많은 축하메세지와... 또한... 색깔을 아직... 찾지못한... 걸음마 단계의... 울학교 보드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있었던것이 생각난다... 이제... 어느정도의 여유로움... 그리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읽었던... 그 게스트님의 말은 정말 나를 포함한... 동덕의 보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상처가 되는 말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내가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인걸까? 상처받은 퐁크였읍니다... PinkPink ^ ^ ^ ^ PinkPink ^ ^ ^ ^ PinkPink ~ ~ ^ ^ PinkPink CatCat <> ^^ CatCat << >> CatCat ^^ 0 0 CatCat Pink ￣￣ !! Pink 0 0 ^^ Pink () ^^ Pin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