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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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BlueDay (*가을하늘*�€)
날 짜 (Date): 1995년10월28일(토) 14시12분43초 KST
제 목(Title): 에고..목이야...(후기)...




 아이고..에고...목이 아직도 왜이리 잠기는 것인지...

 지난주 토요일부터 감기가 걸려서 힘이 들더니...

 목요일날은 아침엔 말도 못했는데...

 그런 상황하에서...저녁의 재키동동이란...

 말을 거의 할만 하니깐서리...와..아무튼...

 늑 노래방에서의 열기란...에고 아직도 넘 뜨겁당~~!!

 안되는 몸으로 조금 놀았더니만...금요일날 아침의 내목소리란...

 그래도 넘 좋았네요...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하다 느꼈거든요...

 무엇인지는 알지 못하구요...후후...

 지금도 저 일이 있어 나가야 하는데..에고...목이야..

 울엄마의 한심하다는 눈치...

 어쩌겠어용~~감기가 저 좋다고 그러는데..후후...

 아무튼..담 모임에는 더 많은 사람들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가 좀 늦게 후기를 올리죠..저도 미안해지네요...

 아무튼..정말 기분은 좋았어요...

 그럼 일이 있엇..이만 여기서 잠시 문을 닫습니당~~!!

 그리고 오늘 전산인 한마당에 누가 올까요...??
 (아 ~~ 찔리는 이마마음...)

 그럼 안녕!! 모두들 좋은 시간들 보내시구요..":)

   ** 아지고 목이 맛이 간..불루가 씁니당~~!! **


 딸림말: 에고~~실수많당~~ 블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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